통합뉴스
문화생활
사계절 독특한 멋ㆍ맛 있는 전남 축제 즐기세요전남도, 올해 39개 주요 지역축제 확정…볼거리ㆍ체험행사 풍성
명승훈 기자  |  thn1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2  20:20: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전라남도는 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2014년 지역축제 39개를 선정해 개최 일정을 확정, 11일 발표했다.

올 한 해 22개 전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사건, 지역의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도의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와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시작으로 보성차밭빛축제까지 총 39개 축제가 개최되며, 도 주관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9월과 10월에 각각 열린다.

전남도는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개최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독특한 소재와 자원으로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공동 홍보 마케팅 전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각종 홍보물과 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 등 관광포털사이트에도 축제일정 및 내용을 소개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39개 축제를 대상으로 ‘1시군 1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시민단체 등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통해 문화관광축제와 도 대표축제를 선정, 행정․재정적 지원과 평가결과 환류를 통한 명품축제 육성에 노력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1시군 1대표축제 20개와 도 주관축제 2개를 포함한 22개 축제에 879만 명이 방문해 6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 중 강진청자축제 등 6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총 9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함평나비축제 등 6개 축제는 도비 1억 원을 지원했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남도의 축제는 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멋과 맛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전남의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음식․교통 안내판 등 서비스 시설들도 꾸준히 점검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승훈 기자  thn1000@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도 독거도 선착장 화물차 해상추락
2
현대자동차,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
3
전남도 시행 대형 구조물 무너져 아찔한 상황 연출
4
닥터헬기 이송 임신부 최근 5년 간 9명...기내 출산 사례도
5
윤영덕 의원, 3대 인터넷은행 누적 연체 200억...2030 연체 심각
6
서양화가 조경 작가, '영혼의 울림' 초대 개인전
7
강기정 시장, 관광기업들과 24번째 ‘정책소풍’..."광주 관광자원 무궁무진, 민관 함께 발굴"
8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추석 연휴 대비 취약 항·포구 치안 현장 점검
9
김원이 의원, 지난 3년 지방의료원 병상 가동률 급감 '경영난'
10
대한항공, 화물 분야 ‘전자항공운송장’으로 더 가볍게 난다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