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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갯벌센터 ‘국민 여가 캠핑장’ 들어선다무안 갯벌캠핑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 캠핑장 신규사업’에 선정
배진철 기자  |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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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5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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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2014년 국민여가 캠핑장 신규사업’에서 무안 갯벌캠핑장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이란 최근 유행하는 웰빙과 힐링 캠프의 추세에 맞춰 가족중심의 건전한 레저문화 보급과 친환경적인 여행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자치단체에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무안군은 지난해 10월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을 신청하여 전국에서 총31개소의 사업에 대한 1차 심사 및 2차 심사를 거쳤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차 현지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가로 구성된 3차 심사 평가단의 현지 심사결과 갯벌을 이용한 체험관광이 가능하여 높은 점수를 받아 무안군을 포함한 전국 9곳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따라서 군은 앞으로 2년에 걸쳐 국비 10억원과 군비를 투입해 국민여가 캠핑장이 조성되면 생태갯벌센터와 함께 오토 캠핑장, 갯벌 카라반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서남해안 최고의 캠핑중심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무안생태갯벌센터는 3,277㎡ 면적에 전시관, 영상관, 갯벌연구소, 학습실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갯벌 오토 캠핑장은 8,920㎡ 면적에 카라반 10대를 비롯하여 야영장, 족구장, 개수대 등이 조성되어 있다.

무안의 갯벌생태공원에 설치된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은 지난 2012년 11월에 개장한 이래 많은 관광객과 캠핑객들이 이용하고 있어 서남해지역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안군 생태갯벌센터 관계자는 “무안갯벌 캠핑장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무안 - 광주 고속도로, 김대중 대교의 개통 등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광주 등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현장에서 다양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주변의 관광지와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갯벌 카라반 이용객은 1만2,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1억9천여 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배진철 기자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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