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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동 방위협 어르신들의 30년 진한 애국심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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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3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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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목포시 목원동 방위협의회가 30년 묵묵한 애국심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로 진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단체는 주민과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전라좌수사 시절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서간문을 통해 남긴 글로 당시 호남의 중요성을 말했던 글이다. 묵묵하게 지역의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지금도 이글을 가슴에 세기고 있다는 것이다.

나라 사랑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 같은 회원 15명은 50대부터 80대까지로 목원동 지역의 봉사자로 진한 애국심을 보여주고 있다. 주민과 젊은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노병들의 나라사랑이 호남의 젊은이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예비군들의 사기에 힘을 싣고 있는 해당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생수와 빵 등을 지원하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기증과 봉사로 지역 31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예비군 중대 관계자는 “보상을 바라는 마음 없이 순수한 애국심을 보여주고 있는 방위협의회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며 “국가를 위해 공직에 있는 자신도 진한 애국심에 감동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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