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오피니언독자기고
냉방병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예방법
영광소방서 현장대응단 윤형록  |  webmaster@tonghab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9  18:1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영광소방서 윤형록
지난해보다 조금 이르게 다가온 올 여름, 본격적인 여름더위와 함게 장마가 시작되면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 여름나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좋다고 오랫동안 쐬면 감기 걸린 것처럼 으슬으슬 춥고, 두통이 생기면서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냉방병은 일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질병이라기보단 일종의 계절성 증후군입니다. 날씨가 무더워질수록 더욱 조심해야하는 냉방병~!! 오늘은 냉방병 원인 및 증상, 그리고 냉방병 예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냉방병 원인]
냉방병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지나친 실내외 온도차이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몸은 더워지면서 1~2주 정도 외부 온도에 몸을 적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 과도한 냉방으로 실내기온차를 5~10도 이상 차이 나게 하면 우리 몸은 실외의 높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몸은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자율신경게가 지치게 되면 냉방병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냉방병 증상]
가장 대표적인 냉방병의 증상은 두통,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몸살이 걸렸을 때처럼 팔다리, 어깨가 무겁고, 허리, 무릎, 발목 등 관절히 쑤시고 아프기도 합니다. 

그 외 체질에 따라 소화불량, 식욕감퇴, 설사, 피곤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여성은 생리불순을 겪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냉방병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1. 실내와 외부 온도차이는 5~10도 이내로 한다.
2. 에어컨의 차가운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한다.
3. 1시간 가동 후 30분 정지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4. 에어컨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 청소해 준다.
5. 맨손체조나 가벼운 근육운동을 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6. 찬물이나 찬 음식을 너무 많이 자주 먹지 않는다.
7. 잠을 잘 때는 배 부위를 따뜻하게 덮고 잔다.
8. 과로와 수면부족을 피하고 특히 과음을 자제한다.
9. 매일 가벼운 운동으로 적당히 땀을 흘리고 샤워한다.
10 지나친 냉방은 금물,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냉방병에 좋은 음식]
냉방병은 거창한 보양식 필요없이 일상에서 쉽게 먹는 음식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이나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 적절한 체온유지에 도움을 주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광소방서 현장대응단 윤형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인사 청탁 ‘폭로’... 아수라장 된 신안군의회 정례회
2
겨울철 차랑관리 요령
3
겨울철 차량화재 예방요령
4
먹이 찾는 구봉산 오색딱따구리
5
겨울철 화재예방은 내가먼저
6
광양시, 동광양농협 후원 모범운전자회 차량 전달식
7
여수국가산단 야경
8
현대자동차,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 실시
9
청년 공감 한마당 '전라남도 청년정책박람회'
10
신안군,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 순위 상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