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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 패밀리가 떴다’ 선운초 가족 체험여행학생ㆍ학부모ㆍ교사 함께 갯벌ㆍ염전체험, 조개 잡고 소금 만들고
정재철 기자  |  no-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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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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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정재철 기자] 선운초등학교(교장 한경애)가 17일 가족 체험여행인 ‘2017 제2기 즐거운 토요일-선운 패밀리가 떴다’를 고창 만돌갯벌체험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여행엔 22가족 학생ㆍ학부모 78명과 교사 7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갯벌체험장과 염전을 방문해 조개잡기와 염전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팀을 두 조로 나눠 염전체험을 먼저 실시하고, 점심 식사 후 갯벌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참여 가족들에게 알찬 체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니 참 신기했고, 아빠와 함께 조개도 많이 캐서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2기 ‘선운 패밀 리가 떳다’ 가족 체험여행은 선착순 접수를 통해 2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 되며 행사 시작 전부터 인기를 모았다. 신청한 전원이 참여했으며 여행 후 대다수가 체험여행에 만족을 표했다.

선운초는 향후 가족전래놀이와 가족 볼링대회를 주제로 3기, 4기 즐거운 토요일 ‘선운 패밀리가 떴다’를 준비 중이다.

담당 교사는 “선운초의 특색 있는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사결정을 반영하려고 한다”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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