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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아시아 최고 명품리조트’ 향해 순항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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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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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지난 1월 9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경도해양관광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6월 현재 경도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편입을 기다리고 있다.

미래에셋은 올해 안에 개발계획을 확정한다는 목표로 현재 해외 설계사 제안 공모, 개발 구상계획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여수시는 전남도와 함께 경도의 경제자유구역 편입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20여개 부처와 편입 초안을 협의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경도의 경제자유구역 편입은 경제자유구역 심의 전문가 평가단의 현지실사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게 된다.

시는 경도가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되면 경도 진입을 위한 해상교량의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는 등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도 개발사업은 미래에셋이 오는 2029년까지 경도에 총 1조100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 27홀, 콘도, 오토캠핑장 외에 6성급 리조트 호텔, 힐링시설, 골프빌라, 워터파크, 마리나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1조7000억 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와 함께 1만5000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여수는 명실상부한 국제해양관광 도시가 될 것”이라며 “여수세계박람회장부터 여수해양공원, 돌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여수밤바다’가 경도해양관광단지로 더욱 아름다워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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