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생활
전남 자연 생태 살펴보고 체험하세요전남도, 17일까지 도립도서관서 자연생태작품 전시회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11  17:4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전라남도는 우수한 생태지역에서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생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연환경해설사들의 자연생태작품 전시회를 오는 17일 까지 전라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지역 유일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인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와 자연환경해설사 모임이 주관하며, 전국숲해설가협동조합 협찬으로 자연생태 해설 자료와 작품을 전시한다. 생태체험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작품 관람 및 체험교실 참여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도서관 휴관일인 15일은 쉰다.

이번 전시행사는 지난해 8월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를 통해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을 교육 받은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현장에서 활동하며 보유하고 있는 해설 자료, 식물 씨앗․곤충 표본, 사진 및 도서자료 등 150여 점과 ‘지렁이 살펴보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자연환경해설사 활동 내역을 알리고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보호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나승병 전남도 녹색성장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환경해설사들의 우수한 역량을 뽐내고 도민들에게는 자연환경해설사 제도를 홍보하며 자연환경 보전 인식을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관을 당부했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자연공원(국립․도립공원),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등 우수한 생태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자연환경 해설․홍보․교육 및 생태탐방 안내 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생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환경해설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양성기관에서 해설 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15개 과목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는 2012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지난해 7~8월 100시간의 전문교육 및 현장 실습을 통해 30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 생태탐방 안내․교육 실시 및 지역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도 독거도 선착장 화물차 해상추락
2
현대자동차,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
3
전남도 시행 대형 구조물 무너져 아찔한 상황 연출
4
닥터헬기 이송 임신부 최근 5년 간 9명...기내 출산 사례도
5
윤영덕 의원, 3대 인터넷은행 누적 연체 200억...2030 연체 심각
6
서양화가 조경 작가, '영혼의 울림' 초대 개인전
7
강기정 시장, 관광기업들과 24번째 ‘정책소풍’..."광주 관광자원 무궁무진, 민관 함께 발굴"
8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추석 연휴 대비 취약 항·포구 치안 현장 점검
9
김원이 의원, 지난 3년 지방의료원 병상 가동률 급감 '경영난'
10
대한항공, 화물 분야 ‘전자항공운송장’으로 더 가볍게 난다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