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건사고
목포경찰, 인사 청탁비 명목 금품 수수 피의자 구속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4  12:3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는 지난 4월 20일 사무관 승진을 시켜주겠다고 공무원에게 접근하여 인사 청탁비 명목으로 3회에 걸쳐 8,000만원을 교부받은 건설회사 대표 A씨(61세, 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에 공모한 B씨(70세, 남)를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건설업체 대표인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는 도의원과 군의원을 지낸 선배 B씨(70세, 남)와 공모하여 2014. 7월경 승진대상인 공무원에게 접근하여 “00군수와 잘 알고 있고, 다른 면장을 승진 시킨 사실이 있다”며 승진인사에 영향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 하여 승진인사 청탁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15. 2월경부터 7월경까지 3회 걸쳐 피해자로부터 승진 청탁금 명목으로 총8,000만원을 현금으로 교부받아 00군수에게 공무원의 승진을 부탁한 사실이 있었으나 00군수가 거절하여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인사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사실 등에 대한 여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안연꽃축제 빗속에도 재미 등 느낌 추가
2
고속도로 달리던 에쿠스 엔진 정지...아찔한 휴가
3
하계유니버시아드, 한국 선수 단장 김홍식 교수 선임
4
광주시, 영화 '택시운전사' 주인공 힌츠페터 사진전
5
전남지역 계란 부적합 총 7곳 중 친환경 인증 3곳
6
신안 안좌중학교 행복 Story’, ‘깜ㆍ꾀ㆍ끼로 뭉친다
7
송강호ㆍ유해진 ‘택시운전사’ 3주 연속 예매 1위
8
목포시, 대양산단 분양 기업유치 ‘박차’
9
쎄미시스코, 스타필드에서도 초소형전기차 판매
10
신안임자도, '놀섬' 제대로 만난 여름 힐링여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