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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안전사고 예방 적극 나선다불법 주ㆍ정차 차량 단속 보행자 통행제한
배진철 기자  |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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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9  1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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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갓길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자살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목포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목포경찰서 등과 공동으로 목포대교 구간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하기로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29일 개통한 목포대교에서 투신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향후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3개 기관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목포대교 시점부와 종점부에는 보행자 및 이륜차 통행을 금지하는 대책을 마련하여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목포대교 구간 내 주ㆍ정차 금지와 보행자・이륜차 통행제한 등에 대한 대대적인 시민홍보와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힉이다. 

또, 익산지방 국토관리청 또한 주ㆍ정차단속 CCTV 설치, 목포대교 유지관리사무소에 안내방송시설을 설치를 통해 통행제한 등 주민계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대교 구간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교량 내 주ㆍ정차 후 차량하차 및 사진촬영 등 관광객의 위험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목포대교 교량에서 바다 수면까지의 높이가 53m로 매우 높아 추락 시 표면장력으로 인한 충격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목포대교 교량구간은 자동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 전용도로이기 때문에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는 통행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며 “이를 위반 시 도로교통법 제154조 제6호, 제63조에 의해 3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고 안전을 당부했다.

배진철 기자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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