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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1월 14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전남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들을 대상으로 “영업비밀 및 노하우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식재산(IP)경영 맞춤형 트레이닝(3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특허정보원 김태진 변호사와 특허법인 천지 안범선 변리사를 초빙하여 중소기업 입장에서 인지해야 할 영업비밀 보호 전략에 대한 부분부터 특허와 노하우의 차이점에서 자신의 권리 보호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11월 21일(목)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브랜드, 디자인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청국제특허법률사무소 주대원 변리사를 초빙하여 4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전남지식재산센터, 지식컨설턴트 최형민, Tel : 070-4421-6846 박경아 기자 pak4619@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