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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컬스, 80's baby 음원으로 힙합계 등장
김채희 기자  |  chaehee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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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1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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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채희 기자] 워싱턴 DC출신의 재미교표 컬스는 지난 2004년 마리오앤드에 마리오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이동욱 과 이다혜가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마이걸 OST Naver say Good bye 를 부름으로써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그는 박선주, 김재석, 나비, 나몰라패밀리, 마로니에걸스, 케이넌 등 많은 가수들의 피쳐링 및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2년 아이돌 그룹 F.I.X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컬스는 누리란 이름으로 활동 3년동안 두장의 싱글 앨범과 넝쿨째굴러온당신, 빠담빠담, 오작교형제들 등 드라마 ost를 작업 했다.

지난 2015년 자신만의 음악을 하기 위해 탈퇴한 컬스 자신이 만든 곡들 중에 그의 색깔이 가장 짙은 4곡을 이 앨범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타이틀 곡 훅(HOOK)은 말그대로 노래구성요소인 hook 부분을 그대로 인용한 것과 더불어 한국힙합에 훅 들어가겠다는 당찬포부와 결의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컬스 앨범 80's baby 을 작ㆍ편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곡가 베니는 12년전 펑크 1세대들과 인디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작곡가이며 현재 가수이자 댄서출신인 리틀서태지 락커스빈이 수장으로 있는 '착한오빠들엔터테인먼트'(나이스브라더즈)의 전속 작곡가로활동하고있다.

 

김채희 기자  chaehee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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