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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 '소메이 요시노' 한국 케이팝 진출 목표
김채희 기자  |  chaehee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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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3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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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채희 기자] '소메이 요시노' 여성 2인조로 구성된 밝은 콘셉트로 일본 제이팝(J-pop)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한국의 '다비치'와 같은 느낌으로 표현이 될 만큼 소메이 요시노와 다비치의 느낌이 많이 닮아있는 듯하다. 소메이 요시노는 일본 도쿄의 중심 이케부쿠로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콘서트, 공연, 팬미팅, 인터넷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 자주 소통한다. 노력에 노력을 더해 어느새 인기가수가 된 그녀들, 소메이 요시노 멤버 '오노 히로미'는 일본에서 여배우, 라디오 DJ, 패션모델 등 멀티 탤런트로 활약했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일본 전통 무용 경력 7년, 서예 강사까지 무너지지 않는 스펙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아닐까 싶다.

또 다른 멤버 '타치바나 아키'역시 스펙이 화려하다. 방송 MC, 패션쇼 모델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이력이 오노 히로미와 닮아 있다.

소메이 요시노란 모슨 의미 일까? 일본의 전통문화인(和)문화를 중심으로 보다 널리 퍼뜨리고 응원하자는 뜻에서 결성된 아이동 유닛이다.

이어 도쿄의 토시마구 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토시마를 대표하는 꽃에서 이름을 취해 (소메이 요시노는 왕벚꽃이라는 뜻) 그룹 이름에 담았다.

소메이 요시노는 팬분들을 가족으로 부르고 삼기 때문에 단단한 결속력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그룹이다. 멤버 개개인의 활동과 팀의 라이브 활동, 굿즈 판매, 라디오 출연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부터 일본의 인터넷 방송 Show Room과 한국의 아프리카 TV를 포함 5개 채널의 인터넷 방송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소메이요시노'는 사쿠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으며 사쿠란 엔터에는 한국가수 신성훈이 소속되어있다.

김채희 기자  chaehee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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