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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4호 태풍 다나스 주의선제적 대비태세 점검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 지시
변광렬 기자  |  qusfu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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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8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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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제24호 태풍‘다나스(DANAS)’가 10월 7일 늦은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여 중앙부처 및 시ㆍ도의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박근혜정부 출범과 동시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국민안전’을 위하여 그동안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계속하고 각종 제도개선과 시설강화에도 힘써왔던 것처럼, 올해 처음으로 한반도를 내습하는 태풍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회의와 동시에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10월 8일부터는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하여 태풍상황 및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식품부, 국토부, 해수부에서 각각 농작물, 기반시설, 해안 수산증양식 시설 등에 대한 피해방지대책을 보고하고 철저한 상황관리를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각 시·도에서도 해일로 인한 저지대 해안지역 및 지하공간에서의 인명보호, 세월교ㆍ하천내 친수공간ㆍ갯바위ㆍ방파제 등 위험지역 출입통제를 위한 재난안전선 설치, 철탑·옥외입간판 등 시설물 피해에 대한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를 실시했다.

이경옥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풍수해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등을 통해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특히 제주ㆍ경남ㆍ전남 등 강풍이 예상되는 남해안에는 가을철 수확기에 있는 과수의 낙과, 벼의 도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긴급복구지원체계 통해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변광렬 기자  qusfu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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