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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에 삼학도 석탄부두 대체부두 착공3만톤급 1선석(240m)에, 2015년도 준공 예정
변광렬 기자  |  qusfu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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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7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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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추진중인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따라 현재 대한통운이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석탄부두를 목포신항으로 이전하기 위한 작업으로 목포신항 석탄부두 축조공사에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201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고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목포신항에 건설되는 3만톤급 1선석의 석탄부두는 정부 예산으로 설치하며, 연간 50만톤 처리용량의 밀폐형 하역기, 돔형 저탄장 등 최첨단 하역시스템은 민자를 유치하여 친환경 부두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를 맡은 시공회사는 공개경쟁으로 낙찰된 대창기업 주식회사이다. 감독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감리용역은 주식회사 세광종합기술단이 수행한다.

현재의 삼학도 석탄부두는 1985년 준공돼서 연간 30만톤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으나, 목포시 삼학도 복원화사업에 따라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이재백 항만공사과장은 "당초 확보된 금년도 사업비는 10억원이나 석탄부두 이전공사를 앞당기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협의하여 금년에 집행 가능한 추가 사업비(40억원)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변광렬 기자  qusfu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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