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경제·부동산
파나마 하늘 길 활짝 열려양국 항공당국간 항공자유화 합의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1  10:4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국토해양부는 6월 20일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 한․파나마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여객과 화물의 항공운송 시 운항횟수와 기종에 제한을 두지 않는 항공자유화에 합의를 밝혔다.

한국의 항공정책 수석대표는 파라과이 민간항공청장과 칠레, 페루, 브라질, 에콰도르, 파라과이의 중남미 국가와 항공자유화에 이미 합의했다.

이번 항공자유화 합의로 우리 항공사의 파나마 취항 기반이 마련되어,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촉진과 더불어 관광자원의 보고인 중남미 지역과의 항공 네트워크 구축이 한층 더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박명식(항공정책관)수석대표는 양국간의 먼 운항거리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시장여건 때문에 직항노선 개설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항공사가 제3국을 경유하여 운항할 수 있는 자유 운수권까지 허용을 합의했다.

양국은 양국 항공사간 자유로운 편명공유(Code-sharing)를 허용키로 합의함에 따라 우리나라 항공사가 파나마에 직접 취항하기 전이라도 우리 여행객들은 우리나라 항공사 명의로 된 항공권으로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파나마 항공사인 COPA항공과 올해 편명공유를 시행할 예정으로 한국 여행객이 우리 항공사와 편명을 공유하는 파나마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에도 우리항공사의 마일리지로 적립되어 여행객의 편익이 한층 증진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파나마가 운하 확장 계획과 콜론 자유무역 지대 활성화 등으로 대서양과 태평양,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교역․물류․금융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고, 중남미의 두바이로 불릴만큼 항공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풍부하여 향후 우리 항공사의 직접 취항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경만 의원, “새출발기금, 소상공인 보완대책 마련돼야”
2
광주시 동구, 하반기 동구아카데미 개최
3
여수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무료
4
윤병태 나주시장, ‘SRF사용허가’ 항소 관련 입장문 발표
5
광주광역시,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평가 보고회
6
전남도, 국내 첫 혼합연료 해상실증선 건조
7
광주광역시, 충장공 김덕령 장군 제426주기 제향 행사
8
전남농기원, 전남형 유제품 개발ㆍ생산ㆍ판매 업무협약
9
나주시, ‘배꽃’ 문양 우산·부채 관광기념품 제작
10
일로 제1회 백련 가요제 가수 문규리 [영상 뉴스]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