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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팡파르9.1일-9.2일, 판소리, 무용, 기악, 고법 등 4개 분야
판소리 대상에 대통령상 수여
배진철 기자  |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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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30  1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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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제25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9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목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989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제25회째를 맞았으며, 전국의 명인 명창과 국악신인들을 발굴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이다.

경연종목은 판소리, 무용, 기악, 고법 등 4개 분야로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경연을 펼친다.

특히, 1993년에 개최한 제5회 대회부터 대통령상을 수여하면서 전국의 많은 국악인들이 본 대회 경연에 참가하고 있다.

시상은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대통령상 1명(상금 1천만원), 무용 명무부 대상에 국무총리상 1명(상금5백만원), 판소리·기악·고법부문 일반부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명(상금 1백만원), 학생부 종합 대상에 교육부장관상 1명(상금 1백만원) 등 총56명을 시상한다.

심사위원은 전국의 무형문화재, 국악대학교수, 대통령상 수상자 국악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되 있으며, 심사는 경연자 점수 실명제를 적용하고, 심사위원의 제자, 친인척 등이 참가시 해당 심사위원 심사회피제도를 심사규정에 둠으로써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리와 춤 등 우리 고유문화 우수성을널리 알리고 계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중 현재 3명이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되어 전국 국악예술단체 및 학교 등에서 후진 양성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진철 기자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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