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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주민, 현경 해제 구간 국도 24호선 확장 요구
배진철 기자  |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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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7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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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번영회 등 기관사회단체장 30여명은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무안지역 현경과 해제 구간의 국도 24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민들의 건의서에 의하면, 무안 현경-해제 구간의 국도 24호선 도로는 30여년전 2차선으로 개설되어 신안군 지도, 임자도 등 서남해 도서지역의 인적, 물적 교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안군 섬지역과 다리가 개설된 이후에는 수도권과 광주지역 등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래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차량행렬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등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 되어 영농철을 맞아 주민들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금년 말에 운남대교가 준공되고 2019년 무안과 영광 간 칠산대교가 준공되면 무안군 해제면과 신안군 각 지역의 섬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로로써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일어날 것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국도 24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되지 않고 2차선으로 선형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고 말했다.
 

배진철 기자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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