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생활
함평자연생태공원 캠핑트레일러 이용객 늘어
박경아 기자  |  pak46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3  19:4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캠핑트레일러가 휴가철을 맞아 캠핑 바람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이 운영 중인 캠핑트레일러는 5인용 8동, 6인용 2동 등 총 10동으로 지난 2010년 자연생태공원 내 청소년 야영장 주변에 설치되어 있다.

운영 첫해 지난 2000년 2000명을 시작으로 2011년 4700명, 2012년 5062명으로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8월 중순까지 이미 4000여 명이 이용했다.

   
 
특히 8월과 9월 모두 주말예약이 모두 찼으며, 주중 이용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캠핑트레일러에는 화장실과 침대, 주방, 식탁, 샤워실 등은 물론 위성TV, 에어컨, 히터 등이 구비되어 요리, 식사, 숙박 등이 모두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독립운동역사관, 돌머리 해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캠핑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이 자연을 벗을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트레일러도 함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이용 요금은 평일과 공휴일 등으로 구분해 최소 7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다.

군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면서 “캠핑 트레일러가 함평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해 나가는 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아 기자  pak4619@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민홍철 의원, '소음ㆍ진동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정남진장흥농협ㆍ목포농협 수상
3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목포 원도심 개막
4
김회재 의원, '기후 위기 가뭄 대응 패키지법' 대표발의
5
해남군의회, 전국 첫 ‘아침식사 조례’ 전국 확산
6
해남군, 탄소중립 1번지 땅끝해남 만들기 ‘속도’
7
장흥 부산면, ‘오색찬란 탐진강변에서 노랑’ 개최
8
광양시, ‘공직자 정책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 성료
9
나주시, ‘아동부터 노인까지’ 신규 복지시책 발굴·추진
10
박종원 도의원, 지방대학 생존 ‘글로컬대학30’ 철저한 준비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