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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에서 카누타고 도심속 특별한 체험6월 7일 오픈....11월까지 운영, 수상레포츠를 활용 삼학도 수로 1.5km 구간
배진철 기자  |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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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2  1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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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역사와 전설이 살아 숨쉬고 영산강과 해양이 맞닿은 곳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삼학도가 시민들의 꿈과 희망의 근거지로 변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시는 이곳 삼학도 수로를 활용하여 ‘삼학도 수로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체험프로그램은 카누, 카약, 고무보트 등 무동력 수상레포츠를 활용하여 삼학도 수로 1.5km 구간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가족과 함께 직접 카누를 만들어보는 패밀리 카누 제작교실로 운영, 지난 6월 7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11월말까지 7개월 동안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실시한다.

수로길 체험은 1일 4회 운영하고 카누잉 및 안전 교육 15분, 중삼학도~어린이바다과학관~노벨평화상기념관 수로 승선체험 45분 등으로 총1시간이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카누 1대당(2인승) 성인은 2만원, 청소년 이하는 1만4천원이고, 카약(1인승)은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7천원이다.

   
 
사전 또는 현장예약을 통해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목포요트마리나에서 매표하고, 중삼학도 친수변공간 수로에서 탑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삼학도 카누캠프는 도심속 공원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어린이바다과학관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등과 함께 어우러져 삼학도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삼학도 카누캠프 ☏282-9781>

배진철 기자  jinjin16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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