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회일반
전남도 산양삼 재배 꼭 신고 당부
편집국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23  16:3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전남도는 지난해 7월 관련법 시행에 따라 특별관리 임산물고 지정된 산양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시군 산림부서에 생산신고를 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양삼 생산신고 등 품질관리제도는 생산 관리를 위한 확인제 운영, 유통시 품질검사 및 정보공개 의무화 등 산양삼 생산과 유통에서의 품질관리를 통해 저질의 중국산 산양삼의 국내산 둔갑판매를 방지하고 안전한 산양삼 생산과 공급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방침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에 법 시행이전에 재배를 시작한 농가들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앞으로 산양삼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전에 생산지의 잔류농약 등을 조사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조사 후 토지소유권 증명서류, 임야대장, 임야도 등을 첨부해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전남도는 법 시행 이전에 재배를 시작한 농가 중 생산 신고 내용을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아 사법처리(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되는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산림청에 기존 산양삼 재배 농가에 대한 생산신고를 수리할 수 있도록 건의한 결과 지난 1일 생산신고를 다시 수리할 수 있는 조치를 얻어냈다.

산양삼은 예로부터 신비의 약초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 혈압조절, 저항성 강화 등 약효성이 뛰어나 식용․약용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최근 청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청정지역인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산양삼의 수요도 증대되고 있으며, 전남도 내에서는 총 201개 농가 747ha에서 산양삼을 재배해 연간 8톤을 생산해 2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전남도는 앞으로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시행에 맞춰 유통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질이 낮은 산양삼 생산과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청정한 산양삼 생산을 위해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등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품질 좋은 산양삼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준인 산양삼 생산신고 등 품질관리제도는 생산자의 경우 안정적 소득을 보장받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전남에서도 미디어 월 활용한 대규모 외벽 광고 가능해진다
2
포스코이앤씨,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서류접수 6월 19일까지
3
목포해경, 진도항 해상 차량 추락 익수자 구조
4
KG 모빌리티, 5월 내수ㆍ수출 포함 총 9860대 판매
5
목포경찰서, 소년 차량 털이 일당 검거
6
기아, 2023년 5월 26만8593대 판매
7
진도군, 진도형 도시재생 ‘옥주골 마을축제’ 개최
8
현대차, 2023년 5월 34만9194대 판매
9
이용빈 의원, “한전 적자는 핑계, 한전공대 볼모 잡지 마라”
10
올해 휴가로 태국 방문한다면…렌터카 운전 주의사항 소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