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장성군, 맥류ㆍ양파 재배농가 현장 기술지원 추진생육재생기 비료 살포, 병충해 방제법 등 전파… 27일까지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19  17:2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장성군이 맥류‧양파 생육재생기에 맞춰 27일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장성군이 월동작물인 맥류ㆍ양파 생육재생기에 맞춰 이달 27일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생육재생기는 겨우내 성장을 멈췄던 작물에 새 뿌리가 나면서 다시 생장하는 시기를 말한다. 평균기온 0℃ 이상 4일 이상 지속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한다.

올해 1월까지 장성지역 평균기온은 1.5℃, 최저기온은 –3.0℃였다. 평년 대비 1℃ 이상 높아 2월 중순부터 생육재생기가 시작됐다. 이에 장성군은 지난 13일부터 현장 기술지원단을 농가에 파견해 비료 사용법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기술 등을 전수하고 있다.

생육재생기의 작물은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한다. 맥류는 10아르(a) 당 9~12kg의 요소를 살포해 뿌리 활력을 증진시키고, 보리밟기(답압) 작업으로 서릿발 피해와 작물 쓰러짐을 방지한다.

양파는 10아르 당 요소 17kg, 염화칼리 8kg을 생육 상황에 맞게 살포하고, 2월 하순에서 3월 상순 사이 방제를 실시해 노균병을 예방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맥류와 양파는 생육재생기를 잘 지나야 고품질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며 “필수 관리법이 농가에 잘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장성군의 맥류 파종면적은 266.6헥타르(ha)로 전년 대비 22% 이상 증가했다. 쌀값 하락에 대비한 대체작목 육성에 주력한 결과다. 앞선 6일에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국산 밀 재배기술 교육을 열기도 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순천시, 별량면 간판 통합지주형으로 개선
2
전남농기원-㈜라이스팜, 친환경 소재 개발 ‘맞손’ 
3
부안해경, 위도면 해상서 해삼 불법 포획 일당 검거
4
광주광역시, 23∼5월 9일 자치구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5
서양화가 신명숙 작가, '길에서 만나다' 개인전
6
광양시, ‘블랙스톤 한국법인’ 하영구 회장 초청 좌담회
7
화순군, ‘진로ㆍ학습 설계 스마트 멘토링 사업’ 실시
8
영광군,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교육
9
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마을축제 개최
10
전남개발공사, 창립 이후 최고 경영 실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