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정치
오미화 도의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조건 개선해야고령화ㆍ유출 인구로 대상자 감소 추세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08  17:41: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지난 12월 5일 실시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의 조건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부터 75세의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와 여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미화 의원은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의 지원대상이 95,000명으로 산정됐지만 수치상 4,888명 분의 예산이 2차 추경에서 2억 7천만 원 정도 삭감됐다”며 “전라남도의 지원기준이 75세이다 보니 조건에 부합한 대상자가 줄며 예산이 삭감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 농도 지역인 전남에서 여성농어업인의 고령화와 젊은 여성농어업인의 유입 부족으로 해석돼 애석하다”며 “세수 감소로 어려운 시국인 지금 예산이 줄어든 상황을 마냥 반겨야 하는지 고민스럽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전남의 일부 기초지자체들은 현실에 맞게 지원금 상향 및 지원 연령을 확대했다”며 “그러나 정작 전라남도는 급속하게 진행하는 고령화와 농어촌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미화 의원은 “전국에서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전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조건을 전남도가 선도적으로 바꿔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순천시, 별량면 간판 통합지주형으로 개선
2
전남농기원-㈜라이스팜, 친환경 소재 개발 ‘맞손’ 
3
부안해경, 위도면 해상서 해삼 불법 포획 일당 검거
4
광주광역시, 23∼5월 9일 자치구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5
서양화가 신명숙 작가, '길에서 만나다' 개인전
6
광양시, ‘블랙스톤 한국법인’ 하영구 회장 초청 좌담회
7
화순군, ‘진로ㆍ학습 설계 스마트 멘토링 사업’ 실시
8
영광군,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교육
9
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마을축제 개최
10
전남개발공사, 창립 이후 최고 경영 실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