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정치
정철 도의원, 전남도 출자ㆍ출연기관 노동자이사제 확대 도입「전라남도 노동자이사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관 상임위원회 통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04  17:0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노동자이사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노동자이사제는 노동자를 대표하는 사람이 이사회에 참여하여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경영진과 함께하는 제도로서, 노동자 대표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노사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노사 간 갈등비용을 줄이는 등 장점이 있다.

이번 ‘전라남도 노동자이사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당초 정관 또는 내부 규정에 따른 정원이 100명에서 50명 이상인 공사 등까지 노동자이사제 운영 기관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노동자이사제 운영 대상 기관은 당초 5개소에서 10개소까지 확대되었다.

정철 의원은 “노동자이사제는 노동자 특유의 지식과 경험,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성과향상에 기여하고 노동자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여 내부 감시와 견제가 이뤄져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노동자이사제가 도 공공기관에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되어 노ㆍ사 상호 신뢰 관계 구축은 물론 기관의 생산력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안농협 금품선거 “후보 사퇴하면 2천만 원”
2
박노원 예비후보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비민주적 행위”
3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4
박노원 예비후보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을 기필코 막아낼 것"
5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200만 원 가격 인하 단행
6
완도해경, 연안해역 종합안전망 ‘구축’ 추진
7
캐논코리아, 세계 최초 ‘RF 렌즈 월드’ 오픈
8
김영록 도지사, “목포해양대, 전남 미래 동반자로 나아가길”
9
광주광역시, 지적재조사 기준점 정밀검사 실시
10
무안군, 창포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국비 280억 원 확보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