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정치
차영수 도의원, “전남형 만원주택...기다리다 강산 변한다”꼭 필요한 좋은 정책이나 2035년까지인 사업 기간을 대폭 앞당겨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6  18:2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은 3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2035년까지 계획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기간을 대폭 앞당기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간 100호씩 2035년까지 16개 군(郡)에 총 1,000호의 주택을 건립해 청년ㆍ신혼부부에게 최장 10년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지역소멸대응 우수사례로 발표해 전국 시ㆍ도지사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차영수 도의원은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꼭 필요한 좋은 정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전남 시군 대부분이 이미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사업 완료가 예정된 2035년이면 극단적으로 소멸에 다다른 시점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투자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적정 시기를 놓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면서, “과도한 주거비 부담을 줄여 청년의 지역 유입을 유도할 정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화순중, 2024년 제15회 전남협회장기 학생야구대회 중등부 우승
2
순천시, 별량면 간판 통합지주형으로 개선
3
보성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 홍보
4
강기정 시장, 기후에너지진흥원과 현장대화…도시텃밭·태양광설비 현장 살펴
5
부안해경, 위도면 해상서 해삼 불법 포획 일당 검거
6
2024 나주 영산강 축제 총감독에 박명성 씨 선임
7
보성군, 서재필 추모 ‘송재문화제’ 개최
8
여수시, 2024년 민방위 교육 실시
9
담양군문화재단, ‘청춘리턴즈’ 운영단체 모집
10
신안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전국 최고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