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건사고
부안해경, 부안 위도 인근 해역서 좌초 선박 발생…인명피해 없어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2  16:0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부안해경이 22일 위도해역 인근에서 좌초된 선박에 접근해 선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22일 오전 4시 50분께 부안군 위도항 북서방 1km 인근 해역에서 어선 A호(2.99톤, 연안자망, 승선원 4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 위도파출소를 급파했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위도파출소는 승선원 안전상태 확보 후, 수심과 저질로 접근이 불가하자 직접 입수해 사고 선박에 접근해 선저파공 여부 등 선박상태를 확인했다.

선박 상태에 이상 없음을 확인한 해경은 만조 시기에 맞춰 민간해양구조선이 예인줄을 연결해 암초로부터 이초(암초에서 배를 떼어내어 다시 뜨게하는 것) 작업을 실시했다.

이초 완료 후 사고 선박 A호가 자력항해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격포항으로 입항시까지 근접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해경은 A호 선장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사고 개요는 22일 오전 4시경 조업차 격포항에서 출항해 이동 중 어두워 방향을 상실해 좌초돼 해경에 구조를 요청하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헌곤 부안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선박을 운항할 때는 해상 지형지물과 물때를 잘 파악해 저수심, 암초 등의 위험 요소로부터 해양사고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광주시교육청, 2024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분석
2
무안군, ‘무안을 사랑하는 청년 100인 발대식’ 개최
3
목포경찰서, 흉기난동 60대 남성 신속 검거
4
현대자동차, 더 뉴 투싼 디자인 공개
5
담양군, 이용섭 전 광주시장 초청 ‘21세기 담양포럼’ 27일 특강
6
서삼석 의원, “사구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야”
7
해남군의회, 제19차 의원간담회 개최
8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914억달러로 4년 연속 세계 5위
9
김영록 도지사, “함평에 1조8천 억 미래비전 추진”
10
노형욱 전 국토부 장관, “산단 활성화 위해 주변 SOC 활용 전략 수립을”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