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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원로여류작가 초대전 ‘피어, 흐르다’ 개최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국 대표 여류작가들의 빛나는 예술 향연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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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7  1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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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이 ‘2023 원로여류작가 초대展: 피어, 흐르다’를 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조강훈아트스튜디오(순천창작예술촌 3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동안 예술의 길을 걸어온 원로 여성 작가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이며, 그들의 예술적 업적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다.

작품들은 그들의 시간과 경험이 꽃 피듯이 향기롭게 피어나며, 강물이 흐르듯이 찬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황정자, 김경복, 김정숙, 김준영, 박운주, 이현, 황용익, 유은주, 한난영, 류은경 총 10인의 원로여류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은 각각의 독특한 감성과 메시지로 가득 차 있어, 예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깨닫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원로여류작가들의 예술적 가치와 스토리를 통해 서로의 작품을 조화롭게 이어나가는 특별한 자리이다. 

조강훈아트스튜디오 대표 조강훈은 "작가님들의 작품은 마치 각기 다른 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을 이루듯, 예술의 숲을 형성할 것이다.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대표 원로여류작가들이 정성스럽게 가꾸어 온 특별한 정원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전시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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