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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단풍에 물드는 옷고름 展’ 개최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현대적 한복의 재발견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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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6  1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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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에서 수탁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한복공방에서는 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단풍에 물드는 옷고름 展’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주자 조직으로 제직된 단(緞) 소재의 현대적 한복들로 다채로운 색감과 재질들의 한복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의 주요 전시작품들은 매끄럽고 화려한 광택의 특징을 가진 주자조직으로 만들어진 단(緞)이며 ▲문단류 ▲금단류 ▲직금단류 조직의 다양한 현대적 한복의 상의, 하의, 그리고 전통적 장신구들을 관람하며 한복의 전반적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김혜순 한복공방은 사(紗)원단으로 된 한복의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내달 21까지 4일 차에 걸쳐 총 9개의 강의 ‘화인花人날개’ 쾌자 만들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더 가깝고 새롭게 전달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통적인 한복의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순천창작예술촌 2호(옥천길 26) 김혜순 한복공방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10~19시까지 운영하며 전시는 무료 관람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www.cfsc.or.kr) 또는 김혜순 한복공방(061-746-2917)에 문의하면 된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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