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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
박경아 기자  |  pak46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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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8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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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개화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년보다 2일에서 8일 정도 늦겠으며, 개화시기가 늦었던 작년에 비해서는 비슷하거나 2일 정도 빠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1.3℃ 낮았고 3월 초순에도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으로 봄꽃 개화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개나리는 3월 21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1일부터 30일, 중부지방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9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3월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3일일부터 4월 2일, 중부지방은 4월 4일부터 4월 10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1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 3월 28일부터 31일경, 남부지방에서 3월 28일부터 4월 9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7일부터 17일경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경아 기자  pak46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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