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공연
순천만정원박람회, 판소리와 재즈...그룹 ‘지리’ 공연배일동 명창이 내는 우리네 소리와 재즈 연주의 어울림, 밤의 정원 매력 높여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3  11:4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해 질 무렵,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품격 있게 채워낼 세계적 재즈 그룹 ‘지리(CHIRI)’의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26일, 27일 오후 7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다.

‘지리(CHIRI)’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배일동 명창과 호주의 재즈 드러머인 사이먼 바커,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스콧 팅클러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판소리와 드럼, 트럼펫,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더 해 동‧서양의 선율을 결합한 퓨전 음악을 선사한다.

어떠한 가림막도 없이 탁 트인 광장에서 펼쳐내는 ‘지리(CHIRI)’의 공연은 배 명창의 소리와 재즈 연주가 있는 그대로 전해져 관람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은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푸른 정원이 주는 기운에 따라 즉흥적인 소리와 연주도 더해질 예정이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정원박람회장에서 지리(CHIRI)의 공연과 함께 서서히 저무는 노을, 그리고 화려한 경관으로 물들어 가는 밤의 정원이 주는 매력도 같이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일동 명창은 순천 출신으로, 지난 2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순천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를 중심으로 모인 ‘지리(CHIRI)’는 판소리와 재즈를 한 데 엮어 새로운 음악 장르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이고 호주, 미국, 이집트 등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순천시는 다가올 6월, 오천그린광장을 무대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6월 2일 오후 4시 최백호&동화락 콘서트, 3일 오후 5시 남상일, 박구윤, 김산옥 등이 출연하는 조선판 풍류, 7일 오후 7시에는 나윤선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도 독거도 선착장 화물차 해상추락
2
현대자동차,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
3
전남도 시행 대형 구조물 무너져 아찔한 상황 연출
4
닥터헬기 이송 임신부 최근 5년 간 9명...기내 출산 사례도
5
윤영덕 의원, 3대 인터넷은행 누적 연체 200억...2030 연체 심각
6
서양화가 조경 작가, '영혼의 울림' 초대 개인전
7
강기정 시장, 관광기업들과 24번째 ‘정책소풍’..."광주 관광자원 무궁무진, 민관 함께 발굴"
8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추석 연휴 대비 취약 항·포구 치안 현장 점검
9
김원이 의원, 지난 3년 지방의료원 병상 가동률 급감 '경영난'
10
대한항공, 화물 분야 ‘전자항공운송장’으로 더 가볍게 난다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