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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의원, 서울 소아환자 사망..."철저한 조사 해야"전향적인 의사인력 확충방안 마련해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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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9  1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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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미 국회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정의당 '의사 수 확대와 지역 공공의대 추진 사업단(단장 강은미 국회의원 및 정의당 시도당 지역위원장)'은 논평을 내고 서울시 만 5세 소아환자 사망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전향적인 의사인력 확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단장인 강은미 의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만 5세의 아이가 적시에 응급진료를 거부당하고, 약 5시간을 허비하고도 입원 치료는 받지 못한 채 귀가 후 사망했다는 것”이라며 응급실을 전전하다 사망한 것은 아니라는 정부의 해명발표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계속된 응급환자 수용 거부와 사망사건의 발생 원인에 대해 “응급환자를 수용할 병상을 사전에 마련하지도 않고 정부의 권역 및 지역센터로 지정받았음에도 환자 수용과 치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의 부재, 그리고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 부실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강은미 의원은 "피해자 가족의 아픔과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며 "소아, 응급 등 필수 공공의료 분야 대란을 종결하기 위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정원 확대 등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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