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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수사관입니다, 보이스피싱에 속지 말자
보성경찰서 경무과 신용진 경사  |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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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2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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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무과 신용진 경사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한 지, 벌써 3년이 지나면서 비대면 사기 수법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이스피싱은 16년이 지난 2022년 현재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서민ㆍ소상공인들의 재산을 빼앗아가고 있다.

특히, 과거에 흔한 수법이였던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 사칭 유형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다.

과거 보이스피싱 발신 전화번호는 ‘070’, ‘02’ 등으로 접근하였지만, 최근에는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를 이용하여 ‘010’이나 ‘061’, ‘062’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발신번호로 조작하여 접근하고 있다.

검찰수사관ㆍ경찰서 형사 등을 사칭하면서 통장이 범죄에 연루됬다, 자금 내역을 추적하기 위해서 통장 계좌와 비밀번호가 필요하다는 등 피해자가 범죄에 가담되어 이를 소명하기 위해서 개인 금융정보를 요구한다. 이는 과거에 흔한 수법이라 속는 사람이 없을 거 같지만, 최근에는 사기범들이 국가기관에서 쓰는 전문적인 용어와 함께 허위로 작성한 공문서를 문자로 발송하는 등 수법이 더욱더 세밀해지고 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ㆍ검찰ㆍ금융기관 등으로부터 통장 계좌번호 요구나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등 연락을 받으면 해당 기관에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사기범들은 범죄에 연루됬다, 가담여부를 조사한다는 등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주어 조급하게 행동하게 유도하므로 다소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보이스피싱 최근 수법을 숙지하여 더 이상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이 근절되었으면 좋겠다.


 

보성경찰서 경무과 신용진 경사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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