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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 강화보성서 워크숍 갖고 2023년 사업 준비 본격 착수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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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8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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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조사 워크숍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18일까지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업무 공유와 담당자 간 역할 강화를 위한 2022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3년 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 열린 이번 워크숍에 시군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110명이 참석해 지적재조사 교육과 업무 공유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지적재조사사업 및 세계측지계변환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책임수행기관, 대행자 등 10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전남도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535억 원을 투입해 486개 지구 30만 필지의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전체 사업비의 20%인 104억 원, 전국 최다 사업비를 확보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함께 전남도가 지적재조사사업 전국 1위라는 명성을 얻는 등 도민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군, 책임수행기관, 대행자 등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해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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