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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 취임“지방의회ㆍ사회복지 현장서 익힌 노하우로 혁신 운영”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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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8  1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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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전남도사회서비스원 제2대원장 임명장 수여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2대 원장으로 강성휘 전 전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성휘 원장은 지난 11일 전남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 경영능력, 정책수행능력, 사회서비스원 운영 비전 등을 검증받고, 참여의원 12명의 만장일치로 인사청문 보고서 ‘적격’ 판정을 받아 17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강성휘 원장은 이날 바로 직원들과 취임식을 갖고 “도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의 욕구는 날로 다양해지고 높아지고 있다”며 “지방의회 경력과 다양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조직관리 경험을 통한 리더십으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의 혁신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대 ▲사회서비스 품질 강화 ▲선도적 복지정책 개발 및 확산 ▲도민 체감 사회서비스 강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등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세계를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실현과 전남 복지 여건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10개 핵심과제를 정해 강력한 추진할 방침이다.

강 원장은 또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종사자에 대한 합리적 처우개선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각종 제도와 재정의 한계를 해결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해온 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광 출신으로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목포시의원과 전남도의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2015년 전남도사회서비스원 전신인 전남복지재단 설립 당시 도의회 기획사회위원장으로서 기관 설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복지정책 연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사회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공공부문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선도적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1년 6월 설립됐다. ‘내 삶을 책임지는 돌봄, 더 행복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이라는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전남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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