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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 소방관, 차량화재 인명구조 ‘화제’보성소방서 현장지휘단 주용재 대원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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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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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소방서 현장지휘단 주용재 대원.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 소속 현장지휘단 주용재 대원이 비번 날 차량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5일 01시 27분경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주용재 소방관은 근처를 지나던 시민 한 명과 함께 의식을 잃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운전자를 구출했다. 

그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동승자가 있는지 살폈으며,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구조 활동을 이어갔다. 다행히 구조된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주용재 대원과 시민은 광주 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는다는 후일담이다.

주용재 대원은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잊지 않고 늘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일도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석운 서장은 “주용재 대원의 행동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동료 소방관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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