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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복합 골절 응급환자 긴급 이송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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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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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이 복합 골절 응급환자를 119에 인계하고 있다.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26일 오전 11시 59분경 부안군 위도에 복합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양묘 중이던 선박 A호(46톤)의 선원 B씨(남, 70대)가 닻에 매달린 줄에 맞아 위도 보건지소를 방문해 진료한 결과, 복합 골절이 의심된다며 이송이 필요하다는 위도 보건의 진료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B씨의 상태를 살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해 119에 인계했다.

부안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B씨는 인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선박에서의 사고는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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