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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기념 연안정화활동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하는 등 바다 지키기 나서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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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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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찰관들이 22일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_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22일 전남 영암군 대불부두~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 일원에서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상정화활동’으로도 추진돼 서해해경청뿐만 아니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서해어업관리단, 해양환경공단과 자원봉사자 등 14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날과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해양 생태계를 아끼고 보호하기 위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 ”고 말했다.

해양경찰의 날은 1996년 9월 10일 해양영토의 범위를 선포한 배타적경제수역법의 시행일을 기념해 2013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69회째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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