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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달리도 80대 낙상환자 긴급 이송밭일 하던 중 낙상해 다리 골절 부상, 육지 병원으로 이송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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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1  1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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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이 21일 목포 달리도에서 발생한 낙상환자를 육지로 이송하고 있다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전남 목포시 달리도에서 다리골절 부상을 당한 80대 주민이 해경 연안구조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21일 오전 11시 26분께 목포시 달리도에서 주민 A씨(80대, 남)가 밭일을 하던 중 낙상해 다리골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현장에서 거동이 불가한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키고 북항 3부두로 신속하게 이송해 낮 12시께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즉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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