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무안 황토고구마 노래자랑에서 초대 가수 박혜신은 화끈하게 신나게 난리났습니다

[통합뉴스 박재형 기자] 추석을 맞아 열린 지난 10일 저녁 제6회 한가위 황토고구마 노래자랑에 초대 가수로 노래한 흑진주 박혜신이 관객들을 흥겨운 멋으로 사로잡았다.

이날 가수 박혜신은 객석으로 내려와 주민들과 함께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며 섹시미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했다.

무안 현경면에서 열린 제6회 한가위 황토고구마 노래자랑에 출연한 박혜신은 지난 2019년 제 5회 행사에도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열정과 섹시함을 자랑해 관객들은 더 환호했다.

박재형 기자  p8377784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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