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건사고
광주경찰청, 조직 간 보복 폭행 조직폭력배 검거술집에서 사소한 시비로 폭력을 행사한 조폭 37명 검거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5  17:0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임용환)은 경쟁 조직원 간 집단 폭력을 행사하고, 이에 보복하기 위해 조직원들을 소집한 2개파 조직폭력배 등 37명을 검거하고,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12명을 구속하였다.

A파 조직원 2명, B파 조직원 등 5명은 ’22. 1월 새벽 광주시 서구 소재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되어 상호 집단 폭행하였고, 같은 날 A파 조직원 2명은 같은 A파 조직원 3명을 소집하여 B파 조직원 1명을 보복 폭행하자, B파 조직원 32명이 흉기를 소지하고 광주시 소재 공원에 집결하였다.

경찰은 사건 당일 경쟁조직 간 폭행, 조직원 집결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광주지역 2개파가 범행에 연루된 사실을 확인 후 전담팀을 편성 및 수사에 착수하였고, 6개월 동안 수사를 통해 A파, B파 조직원 등 총 37명을 특정한 후 전국에 은신해 있는 피의자들의 소재를 추적하여 모두 검거하였다.
  
광주청 상반기 조직폭력 단속 결과 (예방활동) 경미한 시비로 조직간 집단폭행으로 확대되는 점을 감안, 각종 애경사, 회합 등 첩보 입수 초기 단계부터 합동 대응팀을 운영하여 엄중 경고 조치 및 현장 경력배치 등 폭력조직 간 충돌 방지를 위한 선제적 우발대비를 병행, 예방적 형사 활동을 적극 시행에 나섰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는 지역 내 조직폭력배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하여 조직폭력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여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조직폭력배로부터 범죄 피해를 겪었거나 목격한 경우에는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자동차, 2022년 11월 35만1179대 판매
2
2022 전라남도 보육직원 한마음 대축제 개최
3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 개시
4
공노총, 공무원·교원 총궐기대회 진행
5
쌍용자동차, 11월 내수ㆍ수출 포함 총 1만1222대 판매
6
기아, 2022년 11월 25만2825대 판매
7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장 선거인단 추첨 확정
8
이용빈 의원, ‘무장애인지예산제’ 무장애5법 발의
9
목포수협, 북항활어위판장 준공
10
김영록 지사,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열자”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