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정치
이현창 도의원, “구례ㆍ곡성 수해 피해 주민 심리상담 절실”섬진강 수해 피해 주민 정신적 상처 심각한 수준,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5  17:2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지난 2020년 섬진강 수해 피해를 입은 구례ㆍ곡성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심리상담 치료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전남도의회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ㆍ구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재난 피해회복수준 조사'에서 2018~2020년에 발생한 재난지역의 피해자를 조사한 결과 구례ㆍ곡성 지역의 피해 주민들이 전국에 비해 우울ㆍ불안 척도 등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극도의 공포감과 재산피해 등을 경험하면서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및 우울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정신적 안정 도모를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재난심리상담치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에 신속한 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실시하여, 사고 충격을 해소하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남도는 교수, 정신건강 전문요원, 상담심리사 등 전문인력 67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유형, 피해 정도에 관계없이 상담심리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재난심리회복 지원 대상으로 인정해 기본적인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도 독거도 선착장 화물차 해상추락
2
현대자동차,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
3
무안군 가축분뇨 무단살포 심각
4
전남도 시행 대형 구조물 무너져 아찔한 상황 연출
5
서동용 의원, 강사법 시행 후 4년제 사립대 강사 늘어
6
닥터헬기 이송 임신부 최근 5년 간 9명...기내 출산 사례도
7
윤영덕 의원, 3대 인터넷은행 누적 연체 200억...2030 연체 심각
8
김원이 의원, 지난 3년 지방의료원 병상 가동률 급감 '경영난'
9
강기정 시장, 관광기업들과 24번째 ‘정책소풍’..."광주 관광자원 무궁무진, 민관 함께 발굴"
10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추석 연휴 대비 취약 항·포구 치안 현장 점검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