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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청소년 캠프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 성료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대나무 명인, 놀이 전문가, 예술가와 청소년이 공감대 형성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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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3  1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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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은 지난 7월 28일부터 1박 2일 간 진행된 프로그램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은 대나무박물관과 대나무 숲을 탐방하며 지역의 대나무에 얽힌 역사와 전통을 알아보고 생태 자원을 활용한 놀이 활동 및 예술(사진·회화·조각)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초등생 15명은 조재경(놀이 전문가)·박성완 작가(회화)·백상옥 작가(조소)·최향근 작가(사진)와 함께 ‘죽풍(風)’, ‘죽필(筆)’, ‘대롱대롱 불어 그림’, ‘빛과 만나 완성되다’라는 주제로 개인 예술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액션페인팅·대나무 역작(力作) 등 공동작업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구조화하고 응용력을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나무 공예 명인 박효숙·장금식(진성공예)명인을 초빙해 대나무 빗과 젓가락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하며 공동체 삶과 지역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며 세대·계층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문화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을 이용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공동체로서 문화로 연관되어 살아감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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