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통영서 개막식세계 7개국 25척 여수서 부산까지 남해안 금빛 물결 갈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1  10:3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세계 7개국 300여 명이 참가해 여수와 경남 통영, 부산 등 남해안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이 30일 통영에서 열렸다.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등 7개국 총 25척의 요트가 바다를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치는 제3회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전라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했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 행사다.

여수 웅천 마리나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부산 수영만까지 남해안 바다를 누비는 세계 요트인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펼친다.

개막식에 참석한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남해안은 더 이상 한반도의 끝자락이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의 기점이자 해양으로 진출하는 관문으로서 환태평양시대 신해양ㆍ관광ㆍ친환경 수도로 우뚝 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안 탄성소재 벨트와 같은 공동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해 남해안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친 파도와 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요트처럼, 전남도는 부산시, 경남도와 함께 대전환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치며 남해안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부지사는 또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자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가득하다”며 “청정ㆍ힐링ㆍ생명의 땅, 전남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지난 2020년 3개 시ㆍ도가 남해안권의 상생발전 협력을 도모하고 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과 요트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새로운 요트항로 개척과 함께 요트산업 활성화를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경만 의원, “새출발기금, 소상공인 보완대책 마련돼야”
2
무안군 한 초등학교 100주년 동문 행사 술판 얼룩
3
광주광역시, 청소년축제 ‘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4
김승남 의원,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 소통대상 수상
5
서양화가 김드보라, 'Sound of Blue' 개인전
6
서해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7
김회재 의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자 반의 반토막
8
목포해경, 달리도 80대 낙상환자 긴급 이송
9
강은미 의원, 5인미만 사업장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효성 의문
10
광양시, '22 주목해야 할 관광지 10선 포함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