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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20주년 축하 공연과 함께 역대 최대 인원 참가로 성황리에 마쳐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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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1  1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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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가야금대회 시상식 단체사진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가 주관하는 제20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또한, 6월 17일 대회 2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었다.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심사로 진행되었으며, 본선은 대면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모든 심사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전국 초ㆍ중ㆍ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84팀 328명의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였으며, 심사는 김해숙(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이승아(40세, 성남)씨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가 주어진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는 구례 전국 가야금대회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해다”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기념 축하공연 등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그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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