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오피니언독자기고
고흥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설치합시다
고흥119안전센터 센터장 양형주  |  webmaster@tonghab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6  12:0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센터장 양형주

따뜻한 봄철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기저기 꽃 구경을 다니는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같은 때 집안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이 중요하다.

최근 고흥군(10년간) 주택화재는 전체화재의 22.6%이나, 이 중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42.8%이다.

사망자 발생이 많은 심야 취침시간 화재는 대부분 화재 사실을 조기에 알지 못하여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주택화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를 개정(2017. 2. 15.)하여, 단독ㆍ공동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함을 명시했고, 화재안전기준에는 각 실마다 설치하되, 바닥 면적이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개 이상 추가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율은 저조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무엇일까.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기본적인 소방시설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화재초기진압에 피해의 확산을 막는 큰 역할을 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사실을 경보음을 울려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화재 사실을 알려 신속하게 대피를 돕는 다수가 밀집한 공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치이다.

소화기의 사용기한과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배터리 수명은 10년이지만 사용과 환경에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화재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화재초기에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고흥119안전센터 센터장 양형주  webmaster@tonghabnews.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119안전센터 센터장 양형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최종 인수 예정자로 KG컨소시엄 선정
2
여수시, ‘섬섬여수 찰옥수수’ 본격 출하
3
현대차,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
4
전남도, 갯벌 보전ㆍ관리 종합계획 착수
5
전남도, 호우ㆍ강풍예비특보 발효
6
소병철 의원, 순천 주민 고충 민원 조정 성사 환영
7
부안해경, 복합 해양사고 대응 도상훈련
8
소병철 의원, 400억 규모 순천 농촌협약 선정 환영
9
김회재 의원, 상속ㆍ증여재산가액 하위 3곳이 호남
10
광양시 다문화가정, 금융기관ㆍ기업과 자매결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