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
부안해경, 전복선박 구조역량 강화 훈련전복선박 내 생존자 구조에 중점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7  12:2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부안군 격포항 인근 해상에서 전복선박 발생 대비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했다.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지난 16일 부안군 격포항 인근 해상에서 전복선박 발생 대비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전복선박 에어포켓 내 생존자가 확인돼도 수중환경이 나빠 선실 진입이 불가하거나 또는 선박 침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실시됐다.

부안해경 구조대를 중심으로 100톤급 경비함정, 연안구조정이 총동원되었으며, ▲전복선박 침몰방지방법 ▲전동 그라인더를 이용한 선저 절단 구조방법 ▲깊은 수심 침몰 방지를 위한 안전지대 이동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부안해경은 이번 훈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실시해서 문제점을 보완해가며 전복선박 구조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도 여건이 나빠 구조하지 못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새로운 구조방법을 발굴하고 숙달해 나가서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8일 전남 목포 인근 해상에서 목포해경이 전복선박 ‘2010대승호’의 선저를 절단 후 고립자 3명을 구조한 사례가 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경만 의원, “새출발기금, 소상공인 보완대책 마련돼야”
2
무안군 한 초등학교 100주년 동문 행사 술판 얼룩
3
광주광역시, 청소년축제 ‘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4
김승남 의원,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 소통대상 수상
5
서양화가 김드보라, 'Sound of Blue' 개인전
6
서해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기념 연안정화활동
7
김회재 의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자 반의 반토막
8
목포해경, 달리도 80대 낙상환자 긴급 이송
9
강은미 의원, 5인미만 사업장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효성 의문
10
광양시, '22 주목해야 할 관광지 10선 포함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