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광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협업 강화13일 공동 방제협의회 열어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키로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3  17:3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소나무재선충병 공동 방제협의회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효과적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13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ㆍ전남 소나무재선충병 공동 방제협의회’를 열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주시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담양, 장성, 함평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올해 화순과 나주에서 신규로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와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예찰 및 방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광주 3개 구, 전남 6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찰 사각지대인 전남도와 광주시 인접지역 지자체 간 예찰 및 방제 정보 교류, 공동 협력 활성화, 기관별 책임예찰구역 설정 등 방제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기관 간 방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 피해 고사목 2만 1천67그루를 방제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예찰과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목포 원도심 개막
2
김회재 의원, '기후 위기 가뭄 대응 패키지법' 대표발의
3
해남군, 탄소중립 1번지 땅끝해남 만들기 ‘속도’
4
해남군의회, 전국 첫 ‘아침식사 조례’ 전국 확산
5
광양시, ‘공직자 정책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 성료
6
장흥 부산면, ‘오색찬란 탐진강변에서 노랑’ 개최
7
나주시, ‘아동부터 노인까지’ 신규 복지시책 발굴·추진
8
박종원 도의원, 지방대학 생존 ‘글로컬대학30’ 철저한 준비
9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현장중심직업재활센터 개소
10
무안군의회 군공항무안이전반대특위, 전남도지사를 향한 날선 성명 발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