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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신현식 아쟁 '시우(時雨)' 초청공연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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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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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국립남도국악원 4월 토요상설은 굿과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하여 현재 우리를 힘들게 하는 코로나19 종식 기원과 모든 사람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꾸며보았다.

4월 30일 오후 5시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에 신현식 아쟁 연주자를 초청하여 4월 토요상설을 마무리한다.

신현식 아쟁 <시우(時雨)> 공연 역시 전통음악에 기반을 두고 창작 또한 전통에서 비롯된다는 음악적 철학을 담아 새로운 연주기법과 가락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재, 미래의 표현하고자 하였다.

아쟁 연주자 신현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하였고, 2004년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을 수상 한 바 있다. 현재는 프로젝트 시나위 리더로서 국내외를 활발히 오가면서 우리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음색과 질감으로만 연주하는 <대아쟁 즉흥곡>을 시작으로 밤길을 비추는 벗의 동행의 의미로 표현하는 <야행>, 강렬한 힘과 깊은 농음이 잘 짜여진 <윤윤석류 아쟁산조>, 마지막으로는 사물놀이 창단 멤버 김덕수 명인과 함께 경기도당굿의 도살풀이 시나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영근 기자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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