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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흑룡을 웃으며 보내자
이기식 스마일 박사  |  국제웃음요가문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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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1  2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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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다. 웃어야 한다. 아니 웃으며 살자. 살아오면서 이렇게 아쉬움이 교차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올 한해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

 

   
 

대한민국은 향후 5년 동안 국정을 짊어지고 갈 지도자의 새로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도자는 언행의 진정성이 중요하고 통합과 화합의 아량이 필요하다. 또한 따르는 무리들에 대해 옥석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제는 모두가 오해를 풀고 이해로 화답하고 단합과 기다림을 새겨야 할 때이다. 필자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웃음콘텐츠를 연구하면서, 인간의 본질에 영향을 주는 웃음에너지의 효능을 믿고 있다.  

이 나라는 웃지 못하고 사는 나와 타인이라는 군상들의 관계가 너무나 멀어져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헐뜯고, 그러다 보면 골이 너무 깊어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목과 질시의 길을 가고 있다. 결국에는 후회하며 텅 빈 세상에서 홀로 서 있음을 깨닫는 것이 인생사 아니던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웃음 남기며 세상을 고하는 것이 아름다운 삶 아니던가. 

이제는 모두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다. 오해를 세 번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고 한다. 바로 5-3=2 라는 원칙처럼 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위 1%가 지배하는 세상을 99%가 들러리서는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방법은 웃음이다. 99%를 모두 다 웃게 만들려면 1%는 웃음 나오게 하는 품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99% 모두가 웃는 세상을 만들지는 못한다. 이는 유토피아이다. 1%가 조금만 노력하면 99%가 다 웃지는 못하더라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웃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1%의 참된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제 1%는 웃음을 주는 상품을 만들어라. 정말로 잘 팔릴 것이다. 잘 팔리는 웃음이라는 상품은 진실이다. 정의이다. 그리고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상품을 99%는 인정할 것이다. 고마운 마음을 먹을 것이다. 1%가 진짜로 값진 돈을 벌 것이다. 고객을 만족시키면 충성고객이 되듯이 99%를 만족시키면 1%는 정말로 잘 살 것이다. 제발 믿거라. 

1%가 99%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바로 국민화합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세계제일의 선진국으로 만드는 진정한 에너지이다.  

이제 흑룡의 해가 저물고 있다. 파란만장하게 걸어왔던 군상들의 삶이 허락없이 가고 있다. 2012년 이라는 삶이 말이다. 남은 시간 아쉬움을 접고 송년회라는 모임에서 배꼽잡고 웃음이라도 웃어보자. 그리고 훌훌 털어버리자. 그러면서도 꼭 반성과 계획이라는 엄숙한 시간을 만들어 보자. 

필자는 다가오는 2013년에는 모든 이들에게 다섯 가지를 주문을 하고 싶다.

▲ 첫째는 관심이다. 내 자신과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보자. 더 좋은 삶의 친구가 생길 것이다.

둘째는 배려이다. 감동의 훈훈함이 더 큰 에너지를 만들 것이다.

셋째는 공감이다. 추임새의 어깨동무로 함께함이 형성될 것이다.

넷째는 소통이다. 올해 가장 많이 원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오해가 없어질 것이다.

다섯째는 존중이다. 차분함과 섬세함이 나를 더 포장할 것이다.

관심과 배려와 공감과 소통과 존중이 널리 퍼지는 세상, 이 세상이야말로 웃음을 퍼트리는 가장 중요한 씨앗이기 때문이다.  

춥다고 움츠리지 말고 가슴을 펴고 호탕하게 웃어보자 우하하하하!!

2012년아! 잘 가라! 수고했다! 크게 외치고, 새로운 삶이 다가오고 있는 2013년을 진정한 행복의 웃음으로 맞이하자. “나는 행복하다”를 크게 외치면서 말이다. 웃고 싶지 않아도 웃음을 잃지 말고 모두가 맞을 수 있는 새해를 기원한다.

이기식 스마일 박사  국제웃음요가문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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