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전시
5·18기록관, ‘전진하는 오월전’ 개막25일∼8월 31일 5·18민주묘지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5  16:20: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전진하는 오월’ 특별전 포스터.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18 노래를 모은 전시가 열린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주최하고 국립5·18민주묘지가 주관하는 ‘전진하는 오월’ 특별전이 오는 25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립5·18국립묘지 추모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작곡된 곡으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자료들로 구성됐다. 전시작은 ‘님을 위한 행진곡’, ‘전진하는 오월’ 등 42곡의 가사, 앨범, 노랫말이 담긴 책자 등으로, 40여 년만에 전시를 위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특히, 민주화운동이 존재했던 여러 장소에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전해졌던 곡에서부터 바다건너 일본과 미국에서 작곡된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시장에는 5‧18민주화운동 노래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고, 곡을 들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석과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명은 고 신영복 선생의 서체로 표현해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강조했다”며 “이번 전시가 오월의 희망을 노래하고,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토레스 이미지 공개 및 사전 계약
2
쌍용자동차, '토레스' 사전 계약 1만2000대 돌파
3
조수진 최고위원, 신안군 안좌면 가뭄 현장 목소리 듣는다
4
김두관 의원, 대통령실 공사 업체 조세포탈 혐의 수사 중 수의계약
5
민선 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 ‘시민 소통창구’ 열어
6
꼼짝 마, 보이스피싱! “시티즌 코난”으로 예방하자!
7
부안해경, 신청사 준공식..."신뢰받는 부안해경 되달라"
8
김종근 화가로 산다는 것
9
한국화가 임미자, 'festival' 작품 초대 개인전
10
광주시 북구,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지역작가 작품전’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