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
광주광역시, 시민 숲 ‘북-카페’ 활성화 추진독서 전문가 초빙…독서 걸림돌 해소 컨설팅 등
오중일 기자  |  raser5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4  18:1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광주시청사.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시민 숲 ‘북-카페’를 독서 근력을 키우는 문화공간으로 개편·운영한다.

시민 숲 ‘북-카페’는 열린 청사 프로젝트의 하나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2015년 1층 로비에 원형서가를 만들어 20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운영해왔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 숲 ‘북-카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새로운 주제가 있는 책을 전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직자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독서 근력을 키우는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특히 4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가 있는 책 전시와 함께 독서 전문가 초청, 독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첫 달에는 ‘독서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책벌레와 메모광’ 등 10여 권의 도서를 전시한다. 또 22일에는 독서 전문가 김대혁 작가를 초청해 1팀당 8명씩 20분 정도 총 6회에 걸쳐 건강한 독서 방법과 독서 중 생기는 독서 걸림돌 문제 해결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어 ▲5월 가정의 달(가정 배경 한 소설 등) ▲6월 자기계발 도서 ▲7월 여행관련 도서 ▲8월 금융 등 경제관련 도서 ▲9월 내 인생의 한권 책 ▲10월 건강관련 도서 ▲11월 영화를 낳은 원작 소설 관련 도서 ▲12월 2022년 세대별 베스트 도서 등을 전시한다.

독서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신 시 총무과장은 “시민 숲 ‘북-카페’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독서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독서 근력을 키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기자  raser506@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민홍철 의원, '소음ㆍ진동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정남진장흥농협ㆍ목포농협 수상
3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목포 원도심 개막
4
김회재 의원, '기후 위기 가뭄 대응 패키지법' 대표발의
5
해남군의회, 전국 첫 ‘아침식사 조례’ 전국 확산
6
해남군, 탄소중립 1번지 땅끝해남 만들기 ‘속도’
7
장흥 부산면, ‘오색찬란 탐진강변에서 노랑’ 개최
8
광양시, ‘공직자 정책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 성료
9
나주시, ‘아동부터 노인까지’ 신규 복지시책 발굴·추진
10
박종원 도의원, 지방대학 생존 ‘글로컬대학30’ 철저한 준비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